충예파 종중 전 유사 오치선 공의 막내손녀 오점순여사 영면
충예파 종중 전 유사 오치선 공의 손녀인 오점순 (66세)여사의 항렬은 24세 이며, 부친 오성욱 공의 막내 영애입니다. 흔칠한 키에 화려한 의상을 평소좋아한 여걸 오점순 종친은 1970년 대 미쓰 코리아 (경북)에 출전할 만큼 화려한 외모를 뽐낸 여걸이셨다. 정든가족을 모두두고 향년 66세로 생을 마감한 오점순 여사의 생애 이별을 애통해 한 마음 간절합니다.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면서 영면하시길 기원 합니다. 2019.6.21 충예파 문중 오상은 배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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